2008년 06월 18일
하지만 모리안, (뻘글)
죽음은 어제처럼 오늘도 붉은빛이었다.
수많은 전쟁을 본 달은 피로 물들고,
답해다오, 여신이여 낙원은 어디에 있는가.
낙원을 찾는 영웅들은 계속해서 헤맨다.
내 적은 찢어진 폐로 가쁘게 숨이 멎었다.
끝이 없는 싸움, 그러면서도 영웅들은 믿고 낙원을 찾는다.
하지만 모리안, 그곳에도 낙원은 없었다.
영웅들이 찾은 낙원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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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feel받아 적어버린 왠지 사운드 호라이즌의 내용같네...ㅅㅂ
# by | 2008/06/18 22:59 | 내 생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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