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애니메이션 발전좀...

애니메이션 강국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일본.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참 미미하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건 한국도 왜 일본처럼 장편(2쿨)이 넘어가는 애니메이션이 많이 제작되지 아니한가

그리고 제작되어도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의 제작이 불만이다.

솔직히 애니메이션은 어린애들이나 보는 것이다 라고 하는것은 참으로 굳어버린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부정해버리면 만화가들이나 애니메이터들은 뭐가 될려나. 꿈나무를 키우기위한 애니메이션?

로봇이 나오고 하는건 정말 질린다. 다양한 소재라고 해봐야 오리지널의 애니메이션(저연령층의...)은 어린애들밖에 안보기 때문.

일본은 인기있는 만화책이나 소설(라이트노벨 등) 등을 원작으로 하여 애니메이션을 만들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만화책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궁, 식객 같은...)는 볼 수 있었어도 애니메이션은 참 보기 힘들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만든다고 해도 문제가 되는건 만날 나오는 성우님들...불만이 있는건 아니다.

그다지 옛날 TV로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던 시절엔 구분하지않았다만 옛날의 성우들과 더빙전의 애니메를 봐도 똑같이

캐릭터의 느낌이 있다. 하지만 요즘 더빙한걸 들어도 약간 어색한 느낌은 아니고...몇프로 빠진 그런 느낌이 든다.

절대로 목소리가 완전히 다르다고 해서가 아니다. (본심일지도)

그리고 위의 두개가 충족된다고 해도 문제가 되는건 수위의 문제.

~~하는 것은 안된다. 어린애의 교육상 안좋다던가 하는 것 말이다.

이런건 아예 성교육같은 것(어차피 알아서 알지만)을 제대로 한다면 해결될 것이다. (결코 성교육을 받고 싶은게 아니다)

그리고 수위까지 다 해결한다고 쳐도 볼 수 있는건 실업계나 노는 애들 정도가 되어버리니 시청률의 압박도 있겠다.

대학 대학 거리는데 일본의 경우에는 고등학교 졸업후 전문학교에 입학하는 애들이 많다고 들었었다.

대학은 공부를 더 하고 싶은 애들이 가는 곳 아닐려나?

일본과 비교하여 우리나라를 보면 한도 끝도 없어 많은 글들이 써지지만 하나만 더 말하자면

최근 동영상을 본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메탈파이터'였나...?

그것 역시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해서 그런지 로봇이 나온다.

이 작품은 로봇끼리 K-1비슷한걸 한다고 한다.

그리고 주인공의 기체는 태권도를 한다. 주인공도 하는거 같다.

우리나라의 대표 무술이지만 택견은 왜 안될까?

아무튼 태권도와 태극문양이 기체에 박혀있다. 뻔한 기체 디자인과 태권도가 결국 승리하는 스토리는 정말..

(뭐 어차피 일본쪽같은 기체를 만들어도 본래의 목적인 격투기가 안되면 끝인 디자인이겠지만)

우리나라는 만화관련의 발전은 기대하기 힘든거 같다.

언제까지나 애니메이션 = 어린애 라고 박혀있는 당신! (특히 아줌마들!)

애니메이션도 하나의 문화라구요! 오타쿠라서 이런 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by 레라제 | 2008/08/03 04:02 | 내 생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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